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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현대EP,"차량경량화,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

증권팀 기자  2010.03.04 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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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현대EP(089470)에 대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가 상용화됨에 따라 자동차 경량화와 친환경 소재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면서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현대 EP 주봉차트

임 애널리스트는 "고유가와 환경오염 규제로 인해 하이브리카와 전기차가 상용화되고 있으며, 자동차 경량화를 통한 연비개선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 사용이 확대되는 양상이다"라면서 "차량 경량화는 단순한 이슈가 아닌 산업의 페러다임의 변화를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차량경량화를 위해 고유동 및 고강성 범퍼용 소재를 개발해 상용화되는 상황. 그는 엔진이 없어지는 전기차가 상용화된다면 외형 및 디자인이 무한변신이 가능하다면서 "IT기술 융합으로 인해 자동차는 거대한 전자 제품화되는 양상이 진행되어 첨단소재기술과 결합된 기성소재 중요성이 부각된다"라면서 높은 성장성에 대해 부연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상승 40주 조정 20주 전후의 탄생파동이 형성되었으며, 10주 쌍바닥 이후 새로운 상승을 하기 위한 숨 고르기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라면서 시세분출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대EP(089470) 구성현황

현대EP는 현대산업개발의 유화사업부가 분사, 설립된 회사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여 현대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복합폴리프로필렌(PP)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지분 43.3%, SK에너지가 27%를 보유한 회사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