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민간부문 고용 감소 규모가 2년래 최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세로 출발,특별한 이슈없이 약보합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22포인트(0.09%) 떨어진 1만396.76으로 거래를 끝냈다.S&P500 지수는 0.48포인트(0.04%) 오른 1118.7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11포인트 하락한 2280.68을 기록했다.
외신에 따르면 2월 민간부문 고용 감소 규모는 2만개로, 1월의 감소폭 6만개보다 크게 줄었고 지난 2008년 1월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또한 2월 ISM 비제조업지수도 상승폭을 키웠다. 2월 ISM 비제조업지수는 53을 기록, 전달 50.5 대비 큰 폭 개선된 것으로 집계돼 2년 5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러티, 수송, 반도체, 소매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금 등 광업관련주와 금융주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