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전국규모 학업성취도 분석과 관련, “광주 학생들의 우수한 두뇌가 또다시 입증됐다”며 “이 같은 유전자(DNA)는 창조의 중심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돼 광주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결과, 광주지역 고등학생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6%로 전국 평균에 비해 2%포인트 낮았으며 이러한 수치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타 시도의 경우 서울 9.3%, 경기 7.5%,충남 4.5%,강원 4.1%,부산 3.8%,대구 3.5% 순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고등학생의 보통학력 이상 비율도 72.1%로 나타나 제주(73.2%)와 함께 유일하게 70%대를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교육 지출규모가 월 20만9,000원(통계청 기준)으로 광역시 중 부산 다음으로 가장 낮은 점을 감안할 때 광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특히 “우리가 갖고 있는 우수한 두뇌와 뜨거운 예술적 영감 등 광주인의 창조적인 유전자를 살려나간다면 광주는 무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도 우수한 학생들을 잘만 키워낸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