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푸조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일 차량을 3일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푸조는 컨셉트카 ‘SR1’과 차세대 세단 ‘5 by PEUGEOT’을 내놓는다. 그외, 푸조의 전략 모델 ‘3008’과 ‘5008’, 쿠페 ‘RCZ’, 유럽 최초의 100% 전기 차량 ‘아이온(iOn)’, 미래 도시형 차량 ‘베베앙(BB1)’, 중국 공략을 위한 ‘408’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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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푸조 SR1] |
‘SR1’은 푸조의 전통적 코드인 스피드, 하모니, 펠린(Felineness 고양이) 그리고 다이나미즘을 재해석해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스타일을 구체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기다 하이브리드4(HYbrid4) 기술을 적용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119g/km, 연비 20.4km/l에도 최대 313마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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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푸조 5 by PEUGEOT] |
‘5 by PEUGEOT’는 차세대 럭셔리 세단 모델로 163마력의 2리터 HDi FAP 디젤과 37마력 전기 모터가 탑재돼 종합 출력 200마력이며 상황에 따라서 앞뒤 따로 구동할 수도 있다. 공인 연비는 31.57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9g/km에 불과하다.
또한, 이번 모터쇼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율이 기존 디젤 엔진보다 15% 이상 향상된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시스템’과 풀 하이브리드(Full-Hybird)모델 ‘3008 HYbrid4’, 평균 연비 50km/l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4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