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전국 크라이슬러 서비스센터에서 차세대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와이텍’은 장비 무선화로 진단 시 이동동선이 효율적으로 개선돼 검사속도가 30% 향상되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증상까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운행 감시 프로그램’으로 정비 현장에서 나타나지 않는 이상 징후들까지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재성 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리콜 소식이 나오면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첨단 장비의 필요성에 따라 와이텍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애프터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