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 합동토론회가 전국에서 최초로 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3일 오후 2시 광산구청에서 개최됐다.
민주당 광주시당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민주당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태 교수(호남대)의 사회로 광산구청장 출마에 나선 이정남 전 시의원, 윤봉근 전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민형배 전 청와대 수석, 이정일 전 서구청장, 유재신 전 의원, 김종오 김대중평화재단 이사,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 등 7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 앞서 출마예정자들은 공명선거를 치루겠다는 서약식을 차례대로 낭독하고 현재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철 광주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은 지난해 통합이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변화했다. 그 첫 결실이 오늘이다"면서 "공천과정이 투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권자가 출마자를 알아야 한다"며 어느 후보가 광산구를 위해서 가장 열심히 일하겠는지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