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호프만 에이전시(The Hoffman Agency)가 새로운 지사장을 맞았다. 3월 2일 취임한 호프만 코리아의 우연희 지사장(40세)은 다국적 PR회사인 버슨-마스텔러의 해외 홍보 담당 이사와 BAT코리아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우연희 지사장은 국내에 몇 안 되는 해외홍보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의 해외홍보를 시작으로 정부 단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기업의 해외 홍보 업무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우연희 신임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였거나 진출을 앞 둔 국내의 IT기업과 디지털 PR 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한 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아마존, hp등 세계적인 디지털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갖고 있는 호프만 에이전시는 IT 기업 및 디지털 PR 분야에 강점을 가진 다국적 PR회사이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20여 개 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지사인 호프만 코리아는 지난 2000년에 개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