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2010년 광고모델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의 인기 캐릭터 '우주소년 아톰'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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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은 데즈카 오사무의 1952년부터 1968년까지 연재한 SF만화 주인공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21세기의 미래에서 활약하는 소년 로봇이다. 여전히 인기 있는 캐릭터로 최근 1월 헐리우드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이 개봉하기도 했다.
파인디지털은 작년 말 빠른 신개념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였다. 단순히 건물만 3D가 아닌 전국의 산과들을 지형 기복에 따라 실제 고저를 3D로 나타내는 등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고 편리한 지도로 소비자의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또한, 일반 GPS보다 100배 빠른 '터보 GPS', 자동으로 무선 업데이트 되는 '데이터 퀵 서비스' 등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톰'의 특징이 빠른 로봇으로 빠른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의 컨셉과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