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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봄철 입맛 돋우는 신메뉴 풍성

프라임경제 기자  2010.03.03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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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봄을 맞아 대표적인 봄나물과 신선한 채소를 재료로 활용해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강추위와 폭설로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 동안 잃어버린 입맛도 찾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외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중인 육회전문점 '유케포차'는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와 냉이를 육회와 함께 버무려 ‘달래 육회’와 ‘냉이 육회’, 날치알과 깻잎 등을 재료로 만든 ‘육회알쌈’ 등을 내놨다. 신메뉴 주문시 사케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문의: 1577-6465)

치킨호프전문점 ‘위드락치킨’은 오이를 첨가한 허니오닭, 파와 함께 곁들여 먹는 허니파닭, 마늘을 사용한 구운마늘치킨 등 3가지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달 말까지 신메뉴를 먹고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아이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문의: 1644-7292)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도 영양가 높은 뽕잎과 다양한 천연 곡물을 사용해 특허를 받은 뽕잎도우에 인기 한식메뉴 불고기를 토핑한 ‘불고기김치뽕잎피자’를 비롯해 ‘트리플샐러드피자’, ‘스위티치킨피자’ ‘쉬림프콤비피자’ 등 네 종류의 신메뉴를 선보였다. (문의: 02-2653-2009)

이밖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샐러드 레스토랑 ‘빕스’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봄 샐러드바에 대한 맛과 서비스를 평가할 메뉴 평가단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6244-7400)

유케포차 관계자는 “봄에 나는 신선한 나물과 채소 등을 재료로 활용해 고객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고 봄철 나른함과 춘공증을 날려주는 데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분기에 한번씩 다양한 요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층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