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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flow’ 최초 공개

첨단 친환경 기술과 유연한 역동성의 만남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03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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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차는 2일(현지시각) 스위스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i-flow’를 최초 공개했다.

‘i-flow’는 현대차 최초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된 중형 스포츠 세단으로, 최고출력 115마력 1.7리터 U2 디젤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됐다.

   
  ▲ [사진=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사진 왼쪽)과 토마스 뷔르클레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  

특히 독일의 바스프(BASF)사와의 협업을 통해 엔진 보온 시스템, 고효율 열전소자, 염료감응형 솔라셀 필름, 고강도 플라스틱 판넬 등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 차체 경량화와 연비개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flow’는 친환경 기술과 함께 유선형 스타일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대차는 ‘블루드라이브 존‘을 별도로 마련해 투싼ix 수소연료전지 절개차, i10 블루, i20 블루, i30 블루, i30cw 블루, 투싼ix 블루 등을 전시하며 최첨단 친환경 차량을 선보였다. 이어 모터쇼 기간 동안 ‘블루드라이브’ 홈페이지(bluedrive.hyundai.com)를 오픈해 적극적인 친환경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월드컵 진출국 국기 미니카와 카운트다운 시계를 전시하고 특별히 랩핑(Wrapping)된 싼타페, 투싼ix, i30 차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