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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신재생에너지 사절단 방한 기대주는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3.03 1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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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미래에너지공사 마스다르사의 술탄 알 자베르 사장 등 신재생에너지 사절단이 2일 방한, 5일까지 머물게 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한-아부다비 신재생에너지 협력 양해각서(MOU)의 실질적 이행을 하기 위한 것으로 '마스다르 시티 프로젝트'를 국내에 홍보하는 한편, 주요 관련 기업들을 면담할 계획이다.

사절단은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효성, 유니슨, 삼성물산, LG전자 등을 방문하며 송도 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 부산 신항 등도 둘러볼 예정이다.

방한 결과에 따라 이들 기업의 주가가 움직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55분 현재 두산중공업(034020)과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1.59%, 2.17% 오른 8만9400원, 21만20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