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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03 1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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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는 3일 서울 남부지역의 대중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칭)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림선 경전철/ 서울시>

지난해 11월13일 제3자 제안공고된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2월11일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칭), 여의도신림경전철주식회사(가칭) 등 2개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제안서가 제출됐다.

이로써 민자사업 평가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지난 2월24일부터 26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칭)가 평가득점 1위로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빠른 시일 내에 민자협상을 거쳐 2011년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신림선 경전철의 상세한 사업 내용 및 시행조건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민자협상에서 확정하게 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림선 경전철은 서울도시철도 2호선 신림~사당 구간의 혼잡도 완화 및 도심 접근성을 향상하고, 기존 도시철도 2, 7, 9호선 및 국철과의 환승을 통한 연계교통망 형성으로 서울 남부지역의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