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보쉬가 3월부터 6월까지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Health & Safety'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작업장이 늘어남에 따라 전동공구로 인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진동이 심한 전동공구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진동으로 손의 동맥이 장애를 받아 갑자기 손가락이 창백해지는 '백랍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감전사고, 절단사고 등 인체에 치명적인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이에 보쉬는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Health & Safety'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난 코엑스에서 열린 '경향 하우징 페어'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한 공구 사용법 시연, 안전 수칙 책자 및 방진마스크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안전 수칙, 안전한 공구 사용법, 건강을 위한 작업요령 등이 수록된 안내책자에는 작업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0계명이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