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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사원 기다리지 말고 지하철 이용하세요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03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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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지하철 무인택배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 GLS는 도시철도공사 무인택배보관함 사업자인 하이스트와 손잡고 3월 1일부터 무인택배발송서비스를 지하철 5~8호선(109개 역사 117개소)까지 확대한다. 

무인택배는 배송사원을 기다리는 시간의 제약 없이 택배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로, 현재까지는 지하철 1~4호선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확대로 CJ GLS는 지하철 1~8호선 총 203개 역사에 270개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지하철 무인택배서비스 이용 고객은 매일 오후 2시까지 보관함에 발송할 물품을 넣으면 다음날 배송된다. 결제는 신용카드, T-money, 현금 등으로 가능하다.

최우석 CJ GLS 택배기획팀 부장은 “지하철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효율적이고 빠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들에게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무인택배서비스를 전국 지하철역, 아파트, 오피스텔, 공공도서관, 자치단체 주민센터, 대학 기숙사 등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