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할리우드는 물론 충무로까지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명콤비들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010년 상반기 극장가 역시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환상의 명콤비들의 신작들로 후끈 달아 오를 예정이다. ‘본’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 액션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의 <그린존>, <추격자>를 통해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나홍진-김윤석, 하정우의 <황해>가 바로 그들이다.
봉준호-송강호, 윤제균-하지원, 스티븐 스필버그-샤이아 라보프.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감독과 배우로서 찰떡 궁합을 과시하며 흥행으로 이끈 콤비들이다.
최근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감독-배우 명콤비 작품들이 줄 이어 개봉, 관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명실공히 최고의 액션 스타 맷 데이먼과 액션 스릴러의 대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그린존>을 통해 또 한번 액션을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본 슈프리머시>, 2007년 <본 얼티메이텀>에 이어 3번째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그린존>을 통해 찰떡 궁합을 자랑하며 액션 스릴러 명콤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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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에서 다시한번 뭉친 폴 그린그래스 감독(좌)과 맷 데이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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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영화를 통해 자신들의 장기인 스피디한 편집과 현란한 카메라 워크, 그리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액션으로 <본> 시리즈를 뛰어넘는 긴박감 넘치는 액션과 버라이어티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진정한 액션의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격자> 단 한편으로 평단의 호평과 대중의 인기를 모두 거머쥔 세 남자, 나홍진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는 <황해>로 다시 재회한다.
<추격자>를 통해 연쇄 살인범과 그를 쫓는 단 한 명의 남자의 끈질긴 사투를 긴장감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나홍진 감독과 실제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윤석과 하정우.
관객들의 심장을 타들어가게 한 세사람이 다시 만난 <황해>는 빚을 갚기 위해 중국에서 살인 의뢰를 받고 서울에 잠입하지만 일이 틀어지며 순식간에 또 다른 살인 청부업자에게 쫓기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추격자>를 잇는 이들의 두 번째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