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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글로벌 위상 추락 이어지나

시보레 코발트를 비롯 130만대 리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03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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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美 디트로이트뉴스(2일 현지시간)에 따르면 GM에서 130만대 리콜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2005~2010년형 시보레 코발트를 비롯해, 2007~2010년형 폰티악 G5, 캐나다에서 판매한 2005~2006년형 폰티악 Pursuit, 멕시코에서 판매된 2005~2006년형 폰티악 G4이다.

   
  ▲ [사진= GM 시보레 코발트]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GM 파워스티어링 결합과 관련된 1100여건의 신고 접수 후, 1월 말 90만5000대 이상의 시보레 코발트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저속 운행시 파워 핸들 결함으로 차량 조작에 문제가 발견됐다.

한편, GM은 최근 소형차와 에코 엔진부분에 집중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소형차과 고효율 차량을 중심으로 기업회생의 의지를 나타냈지만 소형차 부문에서 대규모 리콜이 발표되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