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2월 소비자물가가 광주는 0.4%, 전남은 0.3%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2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14.3으로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는 2.5% 상승했다.
식료품·비주류음료(2.2%), 주거·수도광열(0.4%), 교양·오락(0.3%) 등은 상승한 반면, 교통(-0.2%), 기타잡비(-0.1%) 등에서는 하락했다.
상품성질별로는 전월 대비 상품은 0.8% 상승, 서비스는 0.2%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상품은 3.7% 상승, 서비스 1.8%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3.8%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5.1%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6.2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는 2.8% 상승했다.
전월대비 배추(61.4%), 호박(36.3%), 사과(26.7%), 고추장(26.5%), 갈치(15.4%), 시금치(15.1%), 풋고추(14.3%), 오징어(13.8%), 오이(12.8%), 고등어(12.7%), 섬유연화제(9.7%), 쇠고기(수입, 9.5%), 귤(9.2%), 파(9.0%), 마늘(6.9%), 버섯(5.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전월대비 상추(-26.3%), 토마토(-8.9%), 참기름(-8.5%), 조개(-6.8%), 치약(-5.9%), 햄(-5.3%), 양파(-3.1%), 딸기(-2.7%), 식용유(-2.4%), 쌀(-1.7%) 등은 하락했다.
어개류, 채소류, 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7.1%, 전년동월대비 7.8% 씩 각각 상승했다.
전남지역 2월중 소비자물가지수는 114.8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는 3.0%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6.4로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전월대비 배추(65.4%), 오이(29.9%), 시금치(27.3%), 풋고추(25.5%), 조기(20.4%), 호박(20.4%), 무(19.6%), 피망(17.8%), 양배추(17.3%), 귤(15.5%)등이 상승했다. 반면 전월대비 상추(-27.4%), 콘도미니엄 이용료(-17.3%), 부침가루(-11.4%), 참기름(-10.2%), 당근(-9.4%) 가자미(-8.6%), 가루비누(-8.6%), 밀폐용기(-8.5%) 등은 하락했다.
상품성질별로 보면 전월대비 상품은 0.7% 상승, 서비스는 0.1%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상품은 4.4% 상승, 서비스 1.9% 상승했다.
어개류, 채소류, 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9%, 전년동월대비 13.2%씩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