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1월 3%대를 기록한지 한 달 만에 2%대로 복귀 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 전월 대비 0.4% 올랐다.
식료품 등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4%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생선.채소.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4%, 전월에 비해 4.8% 각각 올라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공공서비스 가운데서는 도시가스와 택시요금이 각각 7.5%, 11.7%로 많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