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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강영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페루사비아 페루(SAVIA PERU), 캐나다 하베스트(Harvest), 카자흐스탄 숨베(Sumbe) 등 총 3건의 대형 M&A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모든 국민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석유공사는 지난 2008년 대형화 정책 수립 이후 일일생산량이 5만배럴에서 12만7000배럴로 증가 하는 등 1979년 창립이후 30년간 업적을 약 1년 반 만에 이뤄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석유공사는 총 3차에 걸친 정부 비축사업 계획도 오는 4월말 울산 준공식을 통해 성공적인 완료를 알릴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올해도 대형 M&A를 통해 그동안 거둔 성장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성공적인 인수후통합(PMI) 작업 △석유비축 및 마케팅사업 역량강화 △공기업 선진화의 실질적 성과 등 3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