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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대조적 성격 드라이버 2종 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02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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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테일러메이드는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와 ‘R9 슈퍼트라이 드라이버’ 출시를 발표했다.

   
  ▲ [사진=테일러메이드, '버너 슈퍼패스트'와 'R9 슈퍼트라이' 드라이버]  

‘버너 슈퍼패스트’는 빠른 스피드와 파워풀한 스윙으로 장타를 노리는 ‘버머(Bomber)’ 타입의 골퍼들에게 맞춘 드라이버라고 밝혔다.
슈퍼패스트 기술을 적용해 스윙 스피드를 더욱 가속시켰고, 듀얼 크라운 기술로 헤드 무게의 저중심화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또한, 기존 ‘버너 드라이버’와 비교해 클럽페이스가 14% 넓어져 볼을 쉽게 칠 수 있고 길고 가벼워진 샤프트로 비거리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R9 슈퍼트라이’는 지난해 PGA, EPGA, KPGA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R9’과 ‘R9 MAX’의 장점을 결합해 더 가벼워진 무게로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시켜주는 드라이버라고 전했다.
비행탄도조절기술과 무게중심이동기술을 적용해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따라 클럽의 로프트 각과 라이 각, 페이스 앵글을 직접 조절하고 무게 중심을 조절함으로써 상황에 따라 적합한 탄도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는 47만원, ‘R9 슈퍼트라이 드라이버’는 6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