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의 전략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기획과 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광주전략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재단법인 광주전략산업진흥원이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이날 오전10시30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창립발기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을 채택하고 정관을 제정하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과 (재)광주전략산업진흥원의 올해 사업 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재)광주전략산업진흥원은 그동안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3대 주력산업과 첨단부품소재산업 등 4대 전략산업의 육성 결과 광산업 매출이 1조6천억을 넘어서고 있다.
향후 광주시와 유관기관, 기업체, 대학 등이 연차적으로 자본을 출연해 200억원의 법인재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광주전략산업진흥원은 광주전략산업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산업 선정 및 지원 ▲전략산업 구조 고도화 ▲투자 촉진 ▲공적 지원기능간 네트워크 구축 ▲광주연구개발특구 지정 시 운영 지원 및 발전방안 조율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재)광주전략산업진흥원은 광주시의 산업별 성과를 집적하고 산업간 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산업육성 중추기관이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광주시의 산업이 한차원 높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