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계 글로벌 산업 및 생활용품 회사인 헨켈은 올 회계연도에 주목할 만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실질경제가 회복세로 들어서면서 헨켈의 유기적 매출 성장세는 관련 시장의 성장세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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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문별로 생활용품과 화장품/세면용품과 같은 소비재 사업부문이 각각 2.9%, 3.5%의 유기적 성장을 보이며 좋은 성과를 거뒀고, 접착제 기술 부문은 전세계 주요 고객들의 산업분야가 직면한 어려움으로 인해 10.2% 감소했다.
카스퍼 로스테드 헨켈 회장은 “지난 한 해는 매우 어려웠지만 지난 4분기 달성한 뛰어난 실적이 입증하는 것처럼 2012년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헨켈이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들의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으며 2010년에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헨켈은 매출성장세와 관련해 조정영업이익(EBIT)과 주당순이익(EPS)의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지난 해 보다 각각의 이익률이 10%이상 향상될 것으로 긍적적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