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쌍용차는 지난 2월 한 달간 내수 2023대 수출 2667대로 전년대비 98%가 증가한 총 269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의 경우 체어맨 W가 전월대비 8.2%, 전년대비 40% 증가해 내수판매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수출의 경우 중남미 지역에서 주문이 증가했고 중국 등 수출이 중단된 지역의 수출 재개로 인해 전년대비 248%가 증가했다. 또한, 지난 1월 계약한 러시아 수출이 3월부터 본격화 되면서 수출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현재 다양한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판매물량도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노사 한마음 판매 캠페인’ 등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