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태학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항만 및 물류 분야의 전문인재를 육성하는 광양의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개교에 축하메시지를 전달하고 “맞춤형 산업역군을 육성하는 전문 ‘마이스터’고가 더욱 확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신태학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김석주 교장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및 전 세계의 물류전문인력 ‘마이스터’ 고등학교로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은 3년간 물류분야의 지식과 소양 등의 배양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역군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신태학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무분별한 대학 진학은 국가적이고 가정적으로 사교육비라든가 청년실업 등 낭비요인이 아닐 수 없다”면서 “전국 최초의 한국항만물류고의 성장이 귀감이 되어 우리 전남지역에 또다른 마이스터고들이 생겨 기술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이스터고는 ‘다양하고 좋은 학교 더 만들기’라는 목표아래 ‘기술명장(meister) 육성’을 위해 독일의 기능인력제도인 ‘마이스터제’를 응용한 산학연계형 직업전문 중등교육기관이다. 학비는 전액 정부로부터 보조받고 졸업 후에는 협약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으며 남자 졸업생은 최대 4년간 입대를 연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