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평오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운암동 LPG충전소에서 택시기사들과 만나 환담하는 자리를 가지고 힘든 근로여건과 생활고에 대하여 경청하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안과 실천을 약속했다.
남평오 예비후보는 “정부의 성장 중심정책으로 부익부빈익빈의 간극이 더 벌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일을 하면 할수록 더 가난해져가는 워킹푸어족 삶에 대하여 정책으로 답하지 못하는 정부는 서민의 배반자”라고 강조했다.
남 예비후보는 “하루 12시간을 일하는 택시기사들의 지난 10여년의 삶을 돌아보면 LPG값은 2~3배 올랐고 사납금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랐는데 월급은 그대로라면 실제로는 월금이 반으로 떨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평오 예비후보는 “경제적 빈곤에 몰린 어려운 주민에게 방관과 외면은 사회몰락의 도미노를 불러 올 것”이라며 “정치와 행정이 앞장서서 교육과 의료는 공동체의 공동의 몫으로 반드시 해결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동체 구성원들은 정책의 피해자인 동시에 문제의 해결자라는 의식을 가져야하며 선거를 통해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약속에 대하여 지지와 감시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