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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M&A 방지위한 '포이즌필' 도입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3.02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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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업의 적대적 M&A(인수합병)를 방어하는 수단인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필)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2일 정부는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포이즌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이사외 구성원의 3분의2 이상이 찬성하면 정관에 따라 발생할 주식의 종류와 수, 행사가액과 기간, 행사조건 및 주주의 범위 등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포이즌필 제도란 적대적 M&A 등 회사 이사회의 의사에 어긋나는 경영권 침해 시도가 있을 때 ‘공격자’를 제외한 나머지 주주들에게만 권한 행사를 가능하게해 경영권을 보호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