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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업계기대 앞선 '흑자전환' 눈길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3.02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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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기업데이터가 업계의 예상보다도 빠른 흑자 전환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기업데이터에 따르면 2009년 결산을 완료한 결과, 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아울러 20.8%의 순이익률을 기록했다.

   
  <사진=한국기업데이터 장유환 대표이사>  
이는 2008년 장유환 대표이사 취임 이후 꾸준히 실용과 실리의 경영 원칙을 강조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에 따른 비용 절감 노력 등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보인다.

한국기업데이터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도 내부 혁신과 경영 합리화의 노력이 임직원들의 합의 아래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의 국내 최대 기업신용정보 조회서비스인 CRETOP+의 시장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관계자는 "KDBI와 공동 개발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거래처 조기 경보서비스, SOHO용 기업정보조회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 개발 노력이 뒤따르고 있어 흑자 기조 유지 전망이 매우 밝다"고 전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전문 CB로서, 중소기업청과 함께 R&D 기업을 위한 신용 조사 및 사업평가 시스템을 가동하고 중소기업정보확인 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여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