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영엠텍(054540)은 향상된 실적 · 양호한 수익률과 더불어 칠레 지진으로 인한 내진설비 테마주로도 부각돼 이목을 끌고 있다.
2009년 삼영엠텍의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0.6%, 77.6%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5.4% 증가한 124억9531만6518원을 기록했다.
삼영엠텍의 당기순이익 124억9531만6518원과 총자산 910억8512만3292원, 총부채 341억0352만9356원, 총자본 569억8159만3936원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수익률(ROE)을 산출해보면 21.92%로 2008년 자기자본수익률 14.47%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PER은 7.39배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달 27일 외신에 따르면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중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700여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돼 이에 따른 구리 가격 또한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관련주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의 시간외 거래에서 구리 선물 3월물 가격은 5% 급등한 1파운드 3.5달러,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도 구리 가격이 6% 가까이 급등했다.
1997년 1월 설립된 삼영엔텍(대표 최우식 )은 내연기관 구조재 및 산업기계 구조재를 주요산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