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글로비스(086280)가 올해 해외물류부문에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주가가 오름세다.
글로비스는 전일(2.48%)상승 마감에 이어 2시10분 현재 1.52%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최근 해외 자동차 경쟁업체의 대규모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현대차 그룹이 해외부문 실적에서 지속적인 성장세 보일 것으로 전망, 이에따라 글로비스 역시 전년대비 약 4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의 신규가동과 현대차앨라바마공장에서 YF소나타의 본격적인 생산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29.8% 증가도 기대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에 발표된 YF소나타와 투싼ix의 3년후 잔존가치의 상승뉴스는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YF소나타와 투산의 판매량의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애널리스트는 “현대,기아차의 완성차 수송사업의 배선권 확대는 단순히 동사의 수송물량의 증가뿐 아니라 Round Trip기준 Load Factor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이익률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