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시아나, 차세대 여객 시스템 도입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02 12:30: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은 아마데우스사와 차세대 여객 시스템 도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11년 본 계약 체결과 2014년 국내외 판매망에 대한 서비스 개시가 주 내용이다.

도입예정인 여객시스템 ‘알테아’는 아시아나가 가입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공용 시스템으로 전 세계 155여개 주요 항공사들이 사용되며, 운영 신뢰도 및 규모에서 업계 최고의 여객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알테아의 도입으로 전 세계 항공사, 호텔, 렌터카 업체들과 고객들의 항공권 예약, 발권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 탑승기록의 실시간 반영과 공항 탑승시간 단축 및 자동화기기 운영 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여행 대리점과의 판매망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광희 여객본부장은 “고객에게 여행의 전 과정에 있어 최상의 서비스와 부가가치를 제공해,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최신 여객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양해각서 체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