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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회생을 위한 판매 캠페인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02 1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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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차는 지난 1일 노조 및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 서울역 일원에서 ‘노사 한마음 판매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 [사진=쌍용차 노사 공동 판매 캠페인]  

이번 행사는 쌍용차 회생을 위해 무엇보다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자는 취지에서 회사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규한 노조위원장은 “오늘 판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무엇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어 고객 만족과 함께 회사 회생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사가 고통분담은 물론 기존 노사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강력한 긴축경영 및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 모범적으로 회생계획을 이행하고 있는 만큼 이 고비만 넘긴다면 신차 출시 등을 통해 회생의 물꼬를 터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