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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동남아지역 경쟁력 강화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3.02 1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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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 스리랑카,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방문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김 사장의 이번 동남아 방문은 공공부문 발주 지속과 함께 경기회복으로 민간공사 발주 확대가 기대되는 싱가포르, 외국인 직접투자 대형공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베트남 및 스리랑카 등에서의 영업전략 수립 및 대응방안 마련,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 사장은 지난 1월 말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본사의 각 사업본부 본부장, 해외 지사장, 중동지역 현장 소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지원사업회의’를 열어 완벽한 UAE 원전 시공을 위한 총력 지원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올해 아시아지역에서 25억달러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 수주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최근 자카르타, 뉴델리, 홍콩 지사에 영업지사장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