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S건설이 지난 1일 아부다비 현지에서 2009년 발주한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공사 패키지 2 및 7에 대한 계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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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식에 참석한 GS건설 해외사업총괄(CGO) 우상룡 사장(오른쪽)과 발주처인 타크리어사의 자셈 알 사예그(Mr. Jassem Al Sayegh) 사장> | ||
특히 패키지2인 ‘중질유 유동상 촉매 분해공정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국내 건설업체에서 수행한 플랜트 공사 중 최대 규모이자, 파트너없이 단독 시공하는 공사로서는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프로젝트이며 패키지7은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의 원유 및 제품유를 수출입하는 항만시설 공사다.
GS건설 장무익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중동지역에서 발주되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플랜트 분야의 세계적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며 “향후 아부다비에서 발주하는 추가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타크리어社 자셈 알 사예그(Mr. Jassem Al Sayegh) 사장과 GS건설 허명수 사장, 해외사업총괄 우상룡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두 공사 모두 지난해 12월 프로젝트의 수행을 시작하였으며, 5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14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