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VK는 그리스시장에 보다폰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얇은 휴대폰인 8.8mm 초박형 제품 VK2020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VK의 그리스 시장 진출은 영국, 프랑스 등 대형 유럽시장에 선보였던 VK2000, VK200 등 슬림폰 시리즈의 인기를 반영한 것으로 VK는 그리스 시장에서도 또 한번 초박형 바타입 휴대폰 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VK는 보다폰 그리스에 향후 6개월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우선 3개 모델에 대한 제품공급이 시작되며 이후 반응을 보며 추가 모델과 물량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초도 물량인 VK2020 5천대는 오는 25일 곧바로 보다폰을 통해 그리스에 선적되며, 곧이어 또 다른 슬림폰인 VK200과 VK4000 각각 2000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특히 현재 그리스 시장에 출시된 제품중 가장 얇은 슬림폰이 될 VK2020은 8.8mm의 두께에 블루투스와 MP3 플레이어 기능까지 갖춰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추구하는 젊은 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VK측은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