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진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연료비 연동제 재시행과 가스가격 인상이 불확실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재 가치는 시가총액의 1.6%인 636억원으로 판단된다"며 "캐나다 가스전 사업은 2017년 이후 연간 순이익이 109억원이 예상 된다"며 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5년간 투자비는 11억원USD 부담할 것"이라며 "연료비 연동제 재시행과 가스가격 인상이 아직은 불확실해, 부채가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투자비 확보 방법이 향후 주가 상승의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언론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북미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EnCana 소유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북동쪽의 키위가나, 잭파인, 노엘 가스전 지분 50%를 인수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이 지역들은 탐사 리스크가 적고, 탐사에서 생산까지 걸리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판단해 한국가스공사는 EnCana와 공동으로‘10년에 탐사와 시험생산을 시작하며,‘17년부터 40년간 연간 106만톤 생산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