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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실적호전 목표주가 상향조정-메리츠證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3.02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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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이노텍(011070)은 LCM사업 매각금액 확정으로 불확실성 해소, 향후 전체적인 실적호전과 함께 LED부문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2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을 사자로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LCM 사업부 순자산의 1.6배 선인 2,204억원에 LG디스플레이로 매각했다며, LG디스플레이 또한 중소형 제품에 대한 패널과 셀, 모듈의 일관 생산체제를 갖춰 중소형 LCD부문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LED부문의 또한 1분기 매출이 1,500억원 내외 2분기에는 2천억원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 4분기 적자의 원인이었던 휴대폰 관련 부문이 회복 중이고 LGD의 실적회복에 따라 관련 부품사업 역시 호전되고 있어 상반기 이익률은 기존 추정치였던 2% 대비 1%p 이상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이노텍은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로 3천억원 가량을 확보하며 현 주가수준에서 볼 때 증자비율은 20%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되어 희석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LG이노텍 11시 9분 현재 0.41% 상승한 9만90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