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선진은 선진크린포크의 브랜드명을 <선진포크>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회사이름과 브랜드이름을 통일함으로써 소비자가 돼지고기와 선진을 동시에 연상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양돈전문회사 선진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함이다.
선진은 1992년 국내 최초로 크린포크로 탄생시켜 국내 브랜드돈육 시장을 열었으며 이후 선진크린포크로 브랜드명을 한 차례 변경했고 이번에 <선진포크>로 최종확정했다.
‘돼지고기도 시스템이다’라는 모토 아래 국내 양돈 농장과의 멤버십을 통해 언제 어디서 구입해도 균일한 맛과 품질을 가진 고품질 국내산 브랜드돈육 생산에 노력해온 선진은 온라인 카페 ‘해뜨는 마을’ 개설과 주부체험단 ‘포크리에’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분석하는 한편 CLA가 포함된 날씬고기, 함초성분이 들어간 함초족발 출시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진 이익모 식육유통BU장은 “새 브랜드명을 통해 소비자에게 돈육전문기업 선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매출액을 2009년 약 1420억 원(㈜선진 매출액 3582억 중 식육사업 한정)에서 2013년 2000억 원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