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려는 LG그룹이 원하는 인재상은 뭘까. 구본무 회장에 따르면 ‘창의적인 사고로 무장해 세상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인재’다.
![]() |
||
이날 구 회장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생각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이를 실천해 나갈 때 우리의 목표는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젊음의 특권인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여러분 앞에 펼쳐진 세상을 향해 과감히 도전해 달라”며,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글로벌 챌린저의 모습이며 LG가 원하는 인재상이기도 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LG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들이 탐방주제와 국가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여름방학 기간 중 2주 동안 세계 초우량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았으며, 매년 평균 20: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LG 글로벌 챌린저’로 선발된 30개팀 120명의 대학(원)생들은 전국 105개 대학에서 742팀 총 300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2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LG는 항공료·숙박비를 비롯해 소정의 연구활동비 등 탐방기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제출한 보고서를 심사해 대상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5개팀에는 각 3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또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6개팀에게는 LG 입사기회의 혜택이 있다.
한편 올해 뽑힌 대학생들은 유비쿼터스 기술을 응용한 미래산업 관련 탐방 주제를 다수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