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진디엠피(065690)의 LED 성장성, 삼성전자 프린터 강화 전략에 따른 프린터 부품 재부각 등 주가 모멤텀을 제공할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대투증권은 대진디엠피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10억원, 30억원으로 매출액은 예상치 215억원과 유사하고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크게 밑돌았다. 영업이익 하락이유는 성과급 지급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대진디엠피의 주력제품인 프린터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3% 증가한 140억원, LED 조명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3.5%증가한 7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대진디엠피의 1분기 실적은 삼성전자의 신모델 출시와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전략, 그리고 LED 조명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억원,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0%, 26.5%증가할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 곽민정 연구원은 “프린터부문은 지속적으로 30%수준의 시장 성장이 예상되고 삼성전자 프린터 부문의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로 인한 프린터 부품 매출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성장성이 기대되는 LED 조명부문의 매출 가세로 인해 2010년 매출 1,007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8.3% 52.7% 증가할 것”이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