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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여파로 비철금속株 '급등'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3.02 0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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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칠레 지진으로 구리값이 급등하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이구산업(025820)은 전날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585원을 기록하고 있고, 대창공업(012800)과 서원(021050)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7.78%, 6.81% 오른 970원, 2275원에 거래중이다.

업계는 전세계 구리 정광의 36%를 생산하는 칠레의 강진 여파로 구리 가격이 당분간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영국 런던거래소(LME)에서 동 현물 가격은 칠레 지진 발생 이전인 지난달 26일 t당 7천72달러에서 발생 이후 지난 1일 7천 335달러로 3.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