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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삼성엔지니어링, "발전, 환경 플랜트 사업다각화"

증권팀 기자  2010.03.02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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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중동지역에서 석유화학플랜트 수주를 넘어, 전세계로 발전, 환경 플랜트까지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보인다"라면서 지속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차트

임 애널리스트는 "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싱 위기의 부각과 해외 건설 수주의 과도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떠 오르는 발전, 환경 플랜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국내 건설업체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해외매출 증가율과 해외매출비중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을 들어 건설업체 중에서 톱픽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경부에서 차세대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정책이 실시되고 있을 뿐 아니라, 2010년 수주 전에 뛰어든 주요 프로젝트로에 UAE Shah 가스전, 사우디 Yanbu 정유공장 등이 있으며, 하반기에도 고유가로 인해 호주 캐나다 등에서 대체에너지 플랜트 수주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덧붙여, 우수한 재무구조를 지니고 유지하고 있으며, 탁월한 기술력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이 좋은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4개월 횡보의 숨 고르기를 마치고 새로운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구성현황

사업 부문이 발전, 환경, 산업 플랜트로 구성된 동사는 건축, 토목, 주택, 플랜트의 사업을 영위하는 일반적인 종합건설회사와 완전히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9%, 270.9% 증가한 9359억 원, 919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3년간 신규수주가 연평균 31%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신규 수주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