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험업, 신계약·매출·이익 성장 지속-현대증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3.02 09:10: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지난 2010년 1월 보험업계의 매출액과 수정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5.7%, 7.5% 증가하고, 신계약 매출도 전년대비 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현대증권은 폭설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문의 손해율은 전월대비 1.8%p 감소해 자동차 손해율이 당분간 잊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1월 손해율이 12월 손해율보다 낮아 여전히 지난 10년 동안 기록한 월별 트렌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증권은 "장기부문 손해율 상승은 새로운 관찰 대상"이라며 "현재까지 주로 판매된 의료실손상품의 구조는 3년 혹은 5년 주기로 갱신되는 형태로 갱신율은 95%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위험 손해율은 본격적인 매출 성장 이후 4년 정도가 경과하면 일정 밴드에 머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현대증권 이태경 연구원은 "현재는 자동차 부문에 대한 부담이 적고, 가치상 매력이 높은 종목이 유망하다며 이에 따른 선호순서로 메리츠화재, 코리안리를 제시한다"며 "향후 금리 상승 기조가 본격화 되는 시기에 맞춰 금리 민감도가 높은 종목으로 선호순서를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