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1997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체국 전자우편’ 명칭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우체국 전자우편’은 인사장, 안내문, 홍보물 등의 문안을 받는 사람의 주소와 함께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우편물로 제작해 집배원이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한해 이용량이 1억여 통에 달한다. 소형과 대형봉투, 접착식, 그림엽서 등 4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1통에 260~710원이다.
공모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우편엽서(110-110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154-1(종로6)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팀 명칭공모담당) 또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으로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에는 상금을 수여하고,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도 지급한다. 심사결과는 4월 말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