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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 프레드, 홈플러스 단독 론칭

세계적 패션브랜드, 합리적 가격대 특징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02 0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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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홈플러스가 업계 최초 글로벌 패션브랜드 단독 론칭한다. 주인공은 ‘스마트 & 스타일리시’ 컨셉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로렌스 & 프레드’.
   
 
   
 


글로벌 패션브랜드인 ‘플로렌스 & 프레드(Florence & Fred)’는 홈플러스(회장 이승한)에 독점적으로 론칭한다고 밝히고, 이를 기념하여 2일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런칭쇼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플로렌스 & 프레드’는 2001년 영국에서 태동한 유러피안 브랜드로서, 현재 영국, 아일랜드, 체코, 폴란드 등 중유럽을 비롯한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10개국에 진출, 1천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스마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플로렌스 & 프레드’는 20~40대의 젊은 남녀를 겨냥한, 높은 품질, 합리적 가격, 최신 트렌드를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캐쥬얼웨어로서, 영국 내 패션 톱 10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며 유럽 전역에서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플로렌스 & 프레드’의 CEO 테리 그린(Terry Green)은 “‘첨단의 패션 트렌드와 높은 퀄리티를 전세계의 대중들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브랜드 미션 아래 영국의 선도적인 디자이너들을 디자인팀에 대거 합류시키는 등 최고의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미션에 홈플러스가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홈플러스를 한국의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은 “‘플로렌스 & 프레드’가 홈플러스에 독점적으로 론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이제 대형마트에서도 세계적인 핫트렌드 의류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대적 흐름에 따른 고객 수요에 발맞춰 패션사업을 선도하는 유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패션상품본부장 조희선 전무는 “‘플로렌스 & 프레드’는 일할 때나 특별한 외출, 격식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캐쥬얼웨어로서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패션이 중요하지만 가격과 품질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품질의 최신 유행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4일부터 ‘플로렌스 & 프레드’를 홈플러스 강서점, 영등포점, 월드컵점, 동대문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동대전점 등 전국 66개점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