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굴삭기 업황 호조로 우림기계가 올해 본격적인 실적회복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일 우림기계(101170)에 대해 "굴삭기 TM(변속기)이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으로 판매호조를 보인다"고 밝혔다.
우림기계는 현대중공업에 굴삭기 TM(변속기)을 납품하고 있으며 두산모트롤에는 총 수요량의 60~70%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매출의 58%(08년 매출기준)를 차지하는 산업용 감속기 제품은 월간 수주가 15억원 수준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 인콰이어리가 크게 늘어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원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31만불짜리 수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나타나는 상황"이라며 "하반기에는 월 30억원 이상의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