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시세이도 마끼아쥬가 립스틱 및 아이섀도우로 구성된 2010년도 S/S 봄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끼아쥬는 시세이도의 메이크업 전용 프레스티지 라인으로, 현재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봄 메이크업 컬렉션은 시세이도 마끼아쥬 래스팅 퍼펙트 립스틱, 글로시 퍼펙트 립스틱, 아이 크리에이터 3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졌다.
시세이도 마끼아쥬는 ‘새로운 나, 세상을 바꾸다’ 는 컨셉 아래 아이코닉(ICONIQ)을 새 모델로 기용하여 각종 광고 매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나, 세상을 바꾸다”는 마끼아쥬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전혀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마끼아쥬의 신규 슬로건이다.
시세이도 사업본부 양정선 본부장은 “올 봄, 좀 더 과감하게 나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화장법은 뭐니뭐니해도 생동감이 살아있는 컬러감을 살리는 것”이라며, “시세이도 마끼아쥬 봄 메이크업의 컬렉션은 화사한 계절에 맞게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알맞은 색조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래스팅 퍼펙트 립스틱은 입술 코팅막이 입술 표면에 퍼져 완벽한 밀착감을 자랑한다. 시세이도의 독자적인 입술 코팅막이 립스틱의 색소와 보습성분들을 보호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완벽한 컬러감을 나타낸다. 래스팅 퍼펙트 립스틱에는 고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처방되어 촉촉함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진주 펄 파우더로 은은한 반짝임을 표현할 수 있다. 입술의 주름과 칙칙한 입술 색을 커버해주는 래스팅 퍼펙트 립스틱은 포즈 핑크, 프레쉬 코럴 레드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g에 36,000원이다.
함께 출시되는 글로시 퍼펙트 립스틱은 형상 기억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갓 바른듯한 촉촉하고 생기 있는 느낌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고체 상태의 형상 기억 오일이 체온에 녹으면서 공기와 맞닿아 굳어지면 입술 위 촉촉함과 윤기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컬러까지 그대로 지켜준다. 제품명 그대로 글로시한 느낌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것도 특징. 글로시 퍼펙트 립스틱은 셀 핑크, 베리 핑크 등 총 9가지 색상으로 3g당 36,000원이다.
시세이도 마까이쥬 아이 크리에이터 3D는 진주 조개 껍데기로부터 추출한 파우더 복합체로 진주와 같이 여러 각도에서 빛을 반사시켜 다양한 컬러로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빛에 의해 은은하게 반짝이는 우아한 그라데이션이 3D 효과의 입체적인 눈매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준다. 음영 컨트롤로 인해 빛에 따라 전혀 다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어느 각도에서든 색다른 컬러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낼 수 있다. 5가지 색상이 하나의 키트에 함께 제공되며 조개의 반짝임, 잔물결의 파도 등 진주 조개 파우더를 재치 넘치게 표현한 네이밍도 앙증맞다. 각 62,000원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내 시세이도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시세이도 마끼아쥬는 이번 2010년 봄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아이코닉(ICONIQ)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국내에 정식 출시 보도가 되기도 전 각종 연예 기사 및 포털 사이트 메인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던 아이코닉은 이번 시세이도 마끼아쥬 광고에서 ‘새로운 나, 세상을 바꾸다’ 라는 슬로건에 맞게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내는 파격적인 삭발 헤어 스타일 연출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