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역세권 아파트는 교통이 편리하고 수요층이 두텁기때문에 경기 불황에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청약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서울 트리플 역세권에 분양 예정 아파트는 총 10곳 1537가구로 특히 강남, 마포, 용산 등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30의 2번지 삼호가든1, 2차를 재건축해 1119가구 중 85㎡ 4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여기는 서울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2분, 서울지하철 3 · 7호선 고속터미널역은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원초등, 반포고는 단지와 접해 있고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뉴코아아울렛(강남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분양 시기는 8월로 예정되 있다.
서초구 반포동 16의 1번지 반포미주아파트 재건축을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397가구 중 86, 116㎡ 117가구를 4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걸어서 3분, 서울지하철 3 · 7호선 고속터미널역이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신반포공원이 단지와 인접하고, 잠원초등, 반포중, 세화고 등 걸어서 5~10분이면 통학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아현3구역 재개발을 통해 3241가구 중 110~315㎡ 244가구를 하반기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아현뉴타운(2차)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현3구역은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걸어서 3분,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2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편의시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현대백화점(신촌점), 그랜드마트(신촌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과 신촌역등의 상권을 차로 5분거리면 이용할 수 있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189번지 국제빌딩3구역을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 128가구 중 155~216㎡ 48가구를 4월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 2분, 경부선 · 중앙선 전철과 KTX(한국고속철도) 용산역이 5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백화점, 이마트(용산역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 중구 순화동 1의 67번지 순화1-1구역에 동부건설이 재개발해 156가구 중 152~270㎡ 107가구가 10월에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1, 2호선 시청역이 걸어서 각각 7분,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단지주변에는 덕수궁, 경희궁 등 문화재가 밀집해 있다. 미동초등, 창덕여중, 이화여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동대문구 전농동 440의 9번지 일대 전농7구역을 삼성물산이 재개발해 2397가구 중 8만3146㎡ 58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농 · 답십리뉴타운내에 포함된 단지로 7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1호선, 중앙선 전철 환승구간인 청량리역이 걸어서 8~10분거리이며,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걸어서 10분내외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청량리점)과 청량리 민자역사(2010년 8월 완공 예정)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농초등과 동대문중은 걸어서 5분이면 통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