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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 '스마트 런치' 배달 서비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02 0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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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 피자헛(유)(www.pizzahut.co.kr, 이승일 대표)이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에서만 판매해온 스마트 런치를 가정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 피자헛은 6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점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런치 배달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8년 첫 출시된 피자헛 스마트 런치는 리치골드 미니피자와 치즈크러스트 미니피자, 파스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6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직장 여성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온 점심 메뉴다.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스마트 런치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스마트 런치 메뉴 18가지 중 14가지 메뉴를 대상으로 평일 오픈 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 1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배달되고, 1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1,500원의 배달비용이 추가된다.

한국 피자헛은 배달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런치 신 메뉴 2가지도 새로 선보였다. 새로운 스마트 런치 메뉴는 리치골드 미니 스파이시 치킨 피자와 치즈크러스트 미니 스파이시 치킨 피자 2종이다. 매장에서는 2,000원을 추가하면 로얄 카르보나라와 쉬림프 아라비아타 등 일부 소테 파스타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스마트 런치는 점심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피자와 파스타 메뉴를 먹고 싶어했던 직장 여성과 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매장에서만 판매됐던 스마트 런치를 집과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했던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