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태양광 모듈 전문업체인 심포니에너지는 올해 1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심포니에너지는 독일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체코 등 유럽지역 태양광 시장을 적극 공략, 수출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매출액도 사상 최대였던 지난 2008년 1270억원을 뛰어 넘는 1300억원 이상으로 목표를 잡은 것.
심포니에너지 김태성 대표는 “지난해에는 국내 태양광 시장이 축소되면서 매출이 1000억원에 미치지 못했으나 올해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2008년 기록을 넘어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