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양형일, “경로당 무상급식 2014년까지 전 자치구에 확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01 16:17: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광역단위 대형 시설을 통한 노인복지 서비스에 더불어 무상급식제공 등 노령층의 주택가 거점 인프라인 경로당 복지 서비스 또한 년차별로 확대하는 등 병행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보도자료에서 양 후보는 “광주시는 이미 2005년에 고령화사회로 진입했고, 또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들어선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경로당복지 서비스를 소규모 실버타운 수준으로 상향시켜 노령인구층의 거점별 핵심 인프라로 활성화시켜야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양 후보는 우선 “일부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로당 급식지원을 년차별 계획을 통해 전 지역에 적용”해야 하며 “일자리 사업 지원, 메디컬 서비스, 실버 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 서비스를 계속사업으로 확장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양 후보는 “현재 광역단위 대형시설에 집중되고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는 물리적으로 장거리 이동이 용이치 않은 노령층의 경우 시설 이용에 제약이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의 대형화 보다는 노령층의 주 생활공간인 주택가에 인접한 경로당 복지 서비스를 내실화시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 후보는 “2010~2014 계속사업을 통해 총 1,114개에 달하는 광주시 전 경로당 무상급식 확대”를 공약화했다.